하루 한 장면 열하일기
81,300원- 상품요약정보
- 매일 아침 카카오톡으로 받는 하루 한 장면 열하일기
- 상품간략설명
- 하루 학습 · 100일 구독
🎁 함께하면 조금 더 할인받아요
2개 이상 구매 시 3,000원 추가 할인
3개 이상 구매 시 6,000원 추가 할인
하루 한 장면
열하일기
넉 달의 길을 하루 한 장면씩 따라 걸어요
이런 분께 필요해요
- 열하일기 완역본을 사 두고 첫 권에서 멈춘 분
- 교과서에서 조각으로만 배운 그 글의 전체가 궁금한 분
- 낯선 곳에서 자기 생각이 바뀌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 고전을 혼자 읽으면 어디서 멈춰야 할지 몰라 줄줄 넘기게 되는 분
100일 뒤, 이런 내가 돼 있어요
- 크고 이름난 것보다 깨진 기와조각 앞에 멈춰 서는 나
- 널리 퍼진 이야기와 원문의 문장을 갈라 보는 나
- 완역본을 펴도 길을 잃지 않는 나
매일 이렇게 받아볼 거예요
17일차 발췌 · 100일 모두 같은 방식으로 도착해요

매일11시
17일차 · 오전 11:00

매일11시

소현세자가 머물던 집
1637년 봄, 이 도시로 들어오는 행렬이 있었다. 조선의 세자와 대군, 신하와 그 가족들이 볼모로 끌려온 것이다.
풀어 보기
심양관은 볼모의 집이면서 창구였다. 청의 요구가 이 집을 거쳐 조선으로 갔고 조선의 사정이 이 집을 거쳐 청으로 갔다.
+ 더 알아보기
실제 17일차 발송문에서 발췌했어요 · 전문은 받은 뒤 '레슨 전체보기'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요
100일 안에 이런 걸 알게 돼요
전부 실제 본편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예정에 없던 곁길이 책의 이름이 된 사연이에요. 그 이름이 고른 것과 버린 것을 따라가요.

조선의 박지원이 이곳을 지나다 — 그 한 줄의 연호가 책 첫 줄과 달라서, 읽기가 세 갈래로 갈리는 자리예요.

성곽도 궁실도 아니었어요. 버린 물건을 다루는 손버릇이 온 나라에 고르게 퍼져 있다는 걸 본 대답이에요.
- 교과서에서 조각으로 배운 글인데 정작 무슨 여행이었는지는 모르고 있었어요.
- 고전을 혼자 읽으면 어디가 중요한 대목인지 몰라서 줄줄 넘기게 돼요.
이백 년 전 여행기가 아직 읽히는 건 옛글이라서가 아니라, 남의 것을 구경하다 자기 안을 들여다보는 글이라서예요.
1780년 음력 6월, 마흔넷의 박지원이 맡은 일 없는 자리 하나를 얻어 압록강을 건너요. 이 100일은 그 넉 달의 길을 노정 순서대로 따라 걸어요. 국경 마을 담벼락의 벽돌 한 장에서 시작해, 한밤의 통보에 열하까지 달린 나흘을 지나, 돌아온 책이 필사본으로 백 년을 돌고 조정의 논쟁거리가 되기까지. 연암이 직접 적은 원문과 후대의 해석과 이야기책의 각색은 편마다 갈라 드려요.

어차피 무료 콘텐츠도 많은데,
그냥 검색해서 보면 안 되나요?
매일11시도착하는 공부는 매일 하게 돼요.
왜 하루 한 장면 열하일기는 매일11시일까요?
매일 아침, 다른 곳에선 만날 수 없는 경험을 보내드려요
맬랑이가 보내는 카톡
기계적으로 긁어 모은 콘텐츠가 아니에요.
한 회차 한 회차 사람이 쓰고 검수한
100일 커리큘럼을 맬랑이가 배달해요.
한눈에 들어오는 정리
글자 덩어리 NO. 매일 같은 4개 코너로 나눠
1분이면 끝나게 최적화했어요.
하루 한 편, 순서대로 100일
4개 코너 × 100일 = 400개의 학습 포인트.
아무 데나 백 개가 아니라, 쌓이도록 설계한 백 개예요.
궁금한 날은 한 걸음 더
본편 뒤에 붙는 '더 알아보기'로
그날의 이야기를 한 겹 더 들어갈 수 있어요.
한 통에 담기는 것
매일 같은 구성으로 도착해요. 1분이면 충분해요.
그날의 장면 하나로 시작해요. 불어난 강 한복판에서 도를 아느냐고 묻는 아침, 횃불 아래 성벽에 이름을 적는 밤 같은 장면이에요.
그 장면에 무엇이 걸려 있었는지를 풀어요. 원문이 적은 것과 널리 퍼진 이야기가 다르면, 다르다고 그대로 적어요.
그날의 열쇠를 하나 세워요. 사람일 때도 있지만 깨진 기와조각, 곁길, 맞닿는 즈음처럼 사물이나 개념일 때도 있어요.
다음 편으로 가는 다리를 놓아요. 깊이 읽고 싶은 날엔 '우리가 읽는 것은 그날의 일기가 아니다' 같은 뒷이야기를 한 겹 더해요.
글만 오지 않아요
매 회차, 그날 내용에 맞춰 그린 삽화가 함께 도착해요.
눈으로 먼저 그려지면 더 오래 남아요.






100일의 여정
아무 데나 백 개가 아니라, 순서가 있는 백 개예요.
압록강을 건너다 — 배 위의 도 문답, 맡은 일이 없던 자제군관이라는 자리, 나루에서 짐이 모두 풀린 사연, 국경 마을 앞에서 올라온 부끄러움, 벽돌 한 장으로 나라를 보는 눈, 요동 벌판의 좋은 울음터까지.
요동에서 관문 안으로 — 몰래 빠져나간 심양의 두 밤 필담, 우리 온돌에 흠을 잡은 대목, 수레가 없는 나라라는 뒤집힌 논리, 그리고 장관은 깨진 기와조각과 거름 더미에 있다는 대답.
범의 꾸짖음과 북경 — 점포 벽에서 베껴 왔다는 이야기 호질과 그 저자 문제, 책과 골동의 거리 유리창 한복판의 감회, 코끼리 한 마리가 남긴 의심까지.
열하로 가는 나흘 — 황제가 열하에 있으니 오라는 한밤의 통보, 자지 못한 나흘의 강행군, 말발굽에 다친 하인의 발, 한밤중 성벽에 남긴 한 줄, 하룻밤에 아홉 번 강을 건넌 이야기.
열하의 엿새 — 태학에서 이어진 필담들, 땅이 돈다는 설을 꺼낸 밤, 절을 할 것인가를 두고 벌어진 논쟁, 저잣거리의 요술 구경과 누가 속는가라는 물음, 황제의 칠순 잔치까지.
돌아온 뒤, 책의 운명 — 옥갑의 밤에서 시작되는 허생 이야기, 왜 제목이 열하일기인가, 간행되지 못하고 베껴 읽히던 백 년, 문체가 논쟁이 된 사건과 반성문을 쓰라는 명, 손자의 서재를 거쳐 오늘 우리가 읽는 판본까지.
이렇게 활용하세요
하루 1분, 어디서든 가볍게.

하루를 여는 잠깐의 시간,
오늘의 하루 한 장면 열하일기 한 편
아침이면 카톡 알람이 도착해요.
1분이면 오늘 몫이 끝나요.

지하철에서 한 편 완독,
내릴 때쯤 오늘 몫 끝
스크롤만 내리면 되는 구성이라
이동 시간에 딱 맞아요.

놓친 날은 밤에 몰아서,
레슨함에 그대로 있어요
밀려도 사라지지 않아요.
'레슨 전체보기'로 언제든 다시.
하루 한 장면 열하일기
매일 1분이 만들어내는 100일 뒤의 변화

알고 싶은데
어디서부터인지 막막해요
- 열하일기가 명작이라길래 완역본을 샀는데, 두께에 눌려 첫 권도 못 끝냈어요.
- 교과서에서 조각으로 배운 글인데 정작 무슨 여행이었는지는 모르고 있었어요.
- 고전을 혼자 읽으면 어디가 중요한 대목인지 몰라서 줄줄 넘기게 돼요.

하루 한 장면 열하일기
- 장면부터 읽어요 — 사상 해설이 아니라 1780년의 길 위에서 시작해요.
- 층을 갈라요 — 연암이 직접 적은 원문, 뒷사람들이 붙인 해석, 교과서와 이야기책의 각색을 섞지 않아요.
- 낮은 자리에 오래 서요 — 이 책은 성곽보다 벽돌과 깨진 기와조각과 거름 더미 앞에 오래 멈춘 책이에요.
- 매일 오전 카카오톡으로 도착해요 — 앱 설치도, 접속 습관도 필요 없어요.
고전이 어려운 건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혼자서는 멈출 자리를 몰라서예요. 하루 한 장면씩이면 넉 달의 여행도 끝까지 걸을 수 있어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지원사업 선정 서비스




매일11시는 2022년 6월,
창업진흥원의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되었어요.
* 유사한 이름의 불법·저품질 업체에 주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한문이나 역사가 어려운 사람도 읽을 수 있나요?
어떤 콘텐츠가 오나요?
구성된 한 통이 도착해요.
1분이면 충분히 읽는 분량이에요.
구독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자동 정기결제가 아니에요.
결제 다음 날 아침부터 시작되고,
토·일·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도착해요.
바빠서 못 읽은 날은 어떻게 하나요?
지난 회차를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요.
밀려도 사라지지 않아요.
완역본을 같이 읽어야 하나요?
호질이나 허생 이야기 같은 유명한 대목도 나오나요?

매일 아침 1분
고전이 어려운 건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혼자서는 멈출 자리를 몰라서예요. 하루 한 장면씩이면 넉 달의 여행도 끝까지 걸을 수 있어요.
오늘 결제하면, 내일 아침 1일차가 도착해요.
결제 전에 확인하고 싶은 것들
카카오 공식 알림톡으로 발송
레슨은 카카오 공식 비즈메시지(알림톡) 채널로 발송돼요. 심사를 통과한 공식 발신 프로필만 쓸 수 있는 방식이라, 차단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도착해요.
2022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2022년 3월 22일 첫 발송 이후 지금까지 매일 아침 레슨을 보내고 있어요. 꾸준함이 저희 서비스의 전부예요.
1회성 결제 · 자동갱신 없음
100일 100회 정액을 한 번만 결제해요. 정기결제나 숨은 과금이 없어 해지 스트레스도 없어요.
상세페이지가 업데이트 속도를 못 따라가요
듣기 음성, 남성·여성 발음 선택, 저장함, 구문분석… 기능이 계속 늘어서 이 페이지가 따라가기 벅찰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