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과 문구 100일 (100일)
81,300원- 상품요약정보
- 매일 아침 카카오톡으로 받는 만년필과 문구 100일
- 상품간략설명
- 하루 학습 · 100일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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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이상 구매 시 6,000원 추가 할인
만년필과 문구
100일
책상 위 물건 하나의 내력이 날마다 도착해요 — 사라는 말은 한 편도 없이요
이런 분께 필요해요
- 만년필을 선물 받고도 쓰다 만 채 서랍에 둔 분
- 문구점에서 한참 구경은 하는데 물건마다의 사연은 모르던 분
- 볼펜·젤펜·수성펜의 차이를 물으면 대답이 막히던 분
- 손으로 쓰는 일이 줄어드는 게 어쩐지 아쉬운 분
100일 뒤, 이런 내가 돼 있어요
- 펜촉의 갈라진 틈이 하는 일을 설명하는 나
- 새 물건을 보면 이것이 손의 어느 멈춤을 없앴는지부터 보는 나
- 서랍 속 만년필을 꺼내 되살려 보는 나
매일 이렇게 받아볼 거예요
17일차 발췌 · 100일 모두 같은 방식으로 도착해요

매일11시
17일차 · 오전 11:00

매일11시

지워지는 펜은 잉크가 없어진 게 아니에요
문지르면 글자가 사라지는 필기구가 있어요. 지우개처럼 종이를 갈아 내는 것도 아니고 가루도 안 나와요.
손에서는
잉크 안에 색을 내는 것과 그 색을 없애는 것이 함께 들어 있어요. 평소에는 색이 나 있는 상태로 있다가, 온도가 어느 선을 넘으면 둘이 붙으면서 색이 사라져요.
+ 더 알아보기
실제 17일차 발송문에서 발췌했어요 · 전문은 받은 뒤 '레슨 전체보기'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요
100일 안에 이런 걸 알게 돼요
전부 실제 본편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몇 줄마다 뭉개져 칼로 다시 깎아야 했어요. 책상마다 놓여 있던 펜 깎는 칼의 흔적이 지금 접이식 작은 칼의 이름에 남아 있어요.

십몇 분을 갈면서 진하기를 손끝으로 정했어요. 병에 든 먹물이 그 시간을 없애자, 손이 정하던 값도 함께 사라졌어요.

지우개는 자기가 부스러지면서 지워요. 그래서 가루 안 나오는 지우개는 있을 수 없어요 — 지운 뒤 지우개 표면을 밝은 데서 보면 흑연이 어디로 갔는지 보여요.
- 문구점에 가면 한참을 구경하는데, 이 물건들이 왜 이 모양인지는 몰랐어요.
- 볼펜과 젤펜과 수성펜이 뭐가 다르냐고 아이가 물었는데 대답을 못 했어요.
이 100일은 문구를 예쁜 물건이나 모으는 물건으로 보지 않아요.
문구는 손에 쥐고 힘을 주는 물건이고, 새 문구가 하나 나올 때마다 손이 멈추던 자리가 하나씩 사라져 왔어요. 깎고, 담그고, 갈던 그 멈춤들을 따라가면 물건마다의 내력이 나와요. 갈대 펜에서 만년필과 볼펜까지, 연필과 지우개, 종이와 공책, 붙이고 묶고 자르는 도구, 책상 위의 배치까지 — 100일이면 책상 위를 한 바퀴 돌아요. 제품 추천은 한 편도 없어요.

어차피 무료 콘텐츠도 많은데,
그냥 검색해서 보면 안 되나요?
매일11시도착하는 공부는 매일 하게 돼요.
왜 만년필과 문구 100일는 매일11시일까요?
매일 아침, 다른 곳에선 만날 수 없는 경험을 보내드려요
맬랑이가 보내는 카톡
기계적으로 긁어 모은 콘텐츠가 아니에요.
한 회차 한 회차 사람이 쓰고 검수한
100일 커리큘럼을 맬랑이가 배달해요.
한눈에 들어오는 정리
글자 덩어리 NO. 매일 같은 4개 코너로 나눠
1분이면 끝나게 최적화했어요.
하루 한 편, 순서대로 100일
4개 코너 × 100일 = 400개의 학습 포인트.
아무 데나 백 개가 아니라, 쌓이도록 설계한 백 개예요.
궁금한 날은 한 걸음 더
본편 뒤에 붙는 '더 알아보기'로
그날의 이야기를 한 겹 더 들어갈 수 있어요.
한 통에 담기는 것
매일 같은 구성으로 도착해요. 1분이면 충분해요.
그 물건이 세상에 나오던 장면부터 봐요. 몇 줄마다 칼을 들어 깎아야 했던 깃펜의 시절처럼, 그때의 불편이 함께 나와요.
쥐고 쓰는 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서너 문단으로 풀어요. 지우개는 자기가 부스러지면서 흑연을 데리고 나간다는 식으로요.
그 물건이 푼 불편 한 가지와, 대신 새로 붙은 일을 한 줄로 짚어요. 백 편을 꿰는 자예요.
그 물건이 지금 어디에 남았는지, 내 책상에서 해 볼 확인 하나로 닫아요. 깊이 읽고 싶은 날엔 문지르지 않고 눌러서 떼어 내는 지우개 같은 뒷이야기를 더해요.
글만 오지 않아요
매 회차, 그날 내용에 맞춰 그린 삽화가 함께 도착해요.
눈으로 먼저 그려지면 더 오래 남아요.






100일의 여정
아무 데나 백 개가 아니라, 순서가 있는 백 개예요.
펜과 잉크 — 속이 빈 갈대 줄기, 천 년을 쓴 깃펜, 깎는 일을 없앤 철 펜촉, 잉크를 몸통에 넣은 만년필, 구슬 하나가 잉크를 옮기는 볼펜, 유성과 수성, 열로 사라지는 잉크까지.
연필과 지우개 — 광산 하나가 만든 필기구, H와 B가 재는 것, 몸통이 육각인 이유, 흑연을 데리고 떨어지는 지우개, 샤프가 만든 새 불편, 그리고 붓과 먹과 분필.
종이와 공책 — 종이를 무게로 부르는 이유, 결을 거스르면 갈라지는 방향, 링 노트와 양장 노트가 각각 푼 것, 줄과 모눈과 점, 약하게 붙는 종이, 원고지가 만든 습관.
붙이고 묶고 자르는 도구 — 종이가 우글거리는 물풀, 누레지는 투명 테이프, 안쪽으로 접히는 침, 부러뜨려 쓰는 칼날, 닳은 자가 만드는 오차, 이름을 찍는 도장까지.
책상 위의 배치 — 필통 안의 순서, 손이 닿는 반경, 기울어진 책상이 있던 이유, 서랍 속에서 다 못 쓰고 마르는 것들, 타자기와 먹지가 남긴 양식.
사라지는 것과 남는 것 — 문구점 매대에서 사라진 물건, 막힌 펜을 되살리는 일, 금형이 남지 않은 단종 문구, 화면 옆에 아직 남은 종이, 그리고 지금 쥔 한 자루가 대신하고 있는 일들.
이렇게 활용하세요
하루 1분, 어디서든 가볍게.

하루를 여는 잠깐의 시간,
오늘의 만년필과 문구 100일 한 편
아침이면 카톡 알람이 도착해요.
1분이면 오늘 몫이 끝나요.

지하철에서 한 편 완독,
내릴 때쯤 오늘 몫 끝
스크롤만 내리면 되는 구성이라
이동 시간에 딱 맞아요.

놓친 날은 밤에 몰아서,
레슨함에 그대로 있어요
밀려도 사라지지 않아요.
'레슨 전체보기'로 언제든 다시.
만년필과 문구 100일
매일 1분이 만들어내는 100일 뒤의 변화

알고 싶은데
어디서부터인지 막막해요
- 만년필을 선물 받았는데, 쓰다 말고 서랍에 넣어 둔 지 오래됐어요.
- 문구점에 가면 한참을 구경하는데, 이 물건들이 왜 이 모양인지는 몰랐어요.
- 볼펜과 젤펜과 수성펜이 뭐가 다르냐고 아이가 물었는데 대답을 못 했어요.

만년필과 문구 100일
- 제품을 추천하지 않아요 — 어느 브랜드, 어느 모델을 사라는 이야기는 한 편도 없어요.
- '손이 멈추던 자리'라는 자 하나로 백 편을 꿰어요 — 깎고, 담그고, 갈던 멈춤이 하나씩 사라져 온 이야기라 편끼리 이어져요.
- 매 편이 내 책상에서 끝나요 — 힘을 반쯤 빼고 한 줄 긋기, 지운 자리를 밝은 데서 보기처럼, 읽고 나면 지금 쥔 물건으로 확인해 봐요.
- 매일 오전 카카오톡으로 도착해요 — 앱 설치도, 접속 습관도 필요 없어요.
첫날은 역사가 아니라 내 손에서 시작해요. 아무 필기구나 하나 쥐고 종이에 대는 순간 손아귀에 저절로 들어가는 힘 — 그 힘이 어디로 가는지를 따라가는 백 일이에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지원사업 선정 서비스




매일11시는 2022년 6월,
창업진흥원의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되었어요.
* 유사한 이름의 불법·저품질 업체에 주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만년필을 처음 써 보는데 도움이 되나요?
어떤 콘텐츠가 오나요?
구성된 한 통이 도착해요.
1분이면 충분히 읽는 분량이에요.
구독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자동 정기결제가 아니에요.
결제 다음 날 아침부터 시작되고,
토·일·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도착해요.
바빠서 못 읽은 날은 어떻게 하나요?
지난 회차를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요.
밀려도 사라지지 않아요.
결국 문구를 사게 만드는 콘텐츠 아닌가요?
글씨 잘 쓰는 법을 알려 주나요?

매일 아침 1분
첫날은 역사가 아니라 내 손에서 시작해요. 아무 필기구나 하나 쥐고 종이에 대는 순간 손아귀에 저절로 들어가는 힘 — 그 힘이 어디로 가는지를 따라가는 백 일이에요.
오늘 결제하면, 내일 아침 1일차가 도착해요.
결제 전에 확인하고 싶은 것들
카카오 공식 알림톡으로 발송
레슨은 카카오 공식 비즈메시지(알림톡) 채널로 발송돼요. 심사를 통과한 공식 발신 프로필만 쓸 수 있는 방식이라, 차단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도착해요.
2022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2022년 3월 22일 첫 발송 이후 지금까지 매일 아침 레슨을 보내고 있어요. 꾸준함이 저희 서비스의 전부예요.
1회성 결제 · 자동갱신 없음
100일 100회 정액을 한 번만 결제해요. 정기결제나 숨은 과금이 없어 해지 스트레스도 없어요.
상세페이지가 업데이트 속도를 못 따라가요
듣기 음성, 남성·여성 발음 선택, 저장함, 구문분석… 기능이 계속 늘어서 이 페이지가 따라가기 벅찰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