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문제가 아니었다면 (100일)
81,300원- 상품요약정보
- 매일 아침 카카오톡으로 받는 시험문제가 아니었다면
- 상품간략설명
- 하루 학습 · 100일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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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가
아니었다면
정답을 고르느라 못 읽은 글을 다시 만나요
이런 분께 필요해요
- 밑줄과 화자의 정서만 기억나고 정작 그 시는 기억나지 않는 분
- 교과서 작품을 어른의 속도로 다시 읽고 싶은 분
- 괄호 속 이름과 연도는 외웠지만 그 사람의 하루는 궁금해 본 적 없는 분
- 해설서를 펴면 또 공부가 될까 봐 문학을 미뤄 온 분
100일 뒤, 이런 내가 돼 있어요
- 지문 끝 괄호 속 이름 뒤의 하루를 떠올리는 나
- 한 작품을 두고 서로 다른 읽기를 나란히 놓아 보는 나
- 시험이 골라 준 답 말고 내 읽기를 하나 가져 보는 나
매일 이렇게 받아볼 거예요
17일차 발췌 · 100일 모두 같은 방식으로 도착해요

매일11시
17일차 · 오전 11:00

매일11시

근대 소설이라 불린 작품
1917년, 신문 지면. 새 소설이 시작된다.
이 작품이 나온 사정
이 작품이 근대 소설의 출발로 꼽히는 이유는 몇 가지가 겹친다. 인물의 내면을 길게 다룬다는 점, 서술이 한 인물의 시선에 붙어 움직인다는 점, 그리고 문장이 앞 시대보다 우리말 구어에 훨씬 가깝다는 점이다.
+ 더 알아보기
실제 17일차 발송문에서 발췌했어요 · 전문은 받은 뒤 '레슨 전체보기'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요
100일 안에 이런 걸 알게 돼요
전부 실제 본편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1969년에 시작해 1994년에 끝난 연재예요. 마감이 생활의 골격이 되고, 인물의 연보를 만드는 일이 쓰는 일의 절반이 된 이야기예요.

혼례 절차와 마을의 말을 받아 적는 일이 쓰는 속도를 정했고, 그렇게 한 작품에 십칠 년이 걸렸어요.

1934년 여름, 신문 학예면이에요. 시의 뜻풀이 대신, 그 시가 눌려 있던 좁고 세로로 긴 칸 이야기를 해요.
- 교과서에서 배운 작품인데 지은 사람에 대해 아는 건 괄호 속 이름과 연도뿐이었어요.
- 어른이 되어 다시 읽고 싶은데, 해설서부터 펴면 또 공부가 될까 봐 미뤄 왔어요.
그 글이 재미없었던 건 글 탓이 아니라 만난 자리 탓이에요.
시험지는 정답을 하나로 만들지만, 그 글이 나온 하루에는 마감이 있었고 지면이 좁았고 형편이 나빴어요. 이 100일은 지문 끝 괄호 안으로 들어가요. 남아 있는 가장 이른 노래부터 무대에 올리려고 쓴 글까지, 교과서에 실린 우리 작품과 그것을 쓴 사람들을 시대 순서로 한 바퀴 돌아요. 주제도 정서도 정리해 주지 않아요. 한 작품에 서로 다른 읽기가 있으면, 갈린다고 그대로 적어요.

어차피 무료 콘텐츠도 많은데,
그냥 검색해서 보면 안 되나요?
매일11시도착하는 공부는 매일 하게 돼요.
왜 시험문제가 아니었다면는 매일11시일까요?
매일 아침, 다른 곳에선 만날 수 없는 경험을 보내드려요
맬랑이가 보내는 카톡
기계적으로 긁어 모은 콘텐츠가 아니에요.
한 회차 한 회차 사람이 쓰고 검수한
100일 커리큘럼을 맬랑이가 배달해요.
한눈에 들어오는 정리
글자 덩어리 NO. 매일 같은 4개 코너로 나눠
1분이면 끝나게 최적화했어요.
하루 한 편, 순서대로 100일
4개 코너 × 100일 = 400개의 학습 포인트.
아무 데나 백 개가 아니라, 쌓이도록 설계한 백 개예요.
궁금한 날은 한 걸음 더
본편 뒤에 붙는 '더 알아보기'로
그날의 이야기를 한 겹 더 들어갈 수 있어요.
한 통에 담기는 것
매일 같은 구성으로 도착해요. 1분이면 충분해요.
시험지 한 면이 아니라 그 글이 태어난 자리에서 시작해요. 재를 올리는 자리, 1934년 여름 신문의 학예면 같은 장면 하나로요.
그 사람이 그때 어디에 살았고 무엇에 쫓기고 있었는지, 그 글이 어디에 처음 실렸고 왜 그런 꼴이 되었는지를 차근차근 풀어요.
그날의 작가를 한 사람 세우는 칸이에요. 확인되는 사실과 뒤에 붙은 일화를 갈라 적고, 지은 사람을 모르는 노래에서는 부른 사람과 실린 자리를 대신 세워요.
내일 올 사람을 이름 없이 예고해요. 깊이 읽고 싶은 날엔 '우리가 외운 문장은 몇 번째 판인가' 같은 뒷이야기를 한 겹 더해요.
글만 오지 않아요
매 회차, 그날 내용에 맞춰 그린 삽화가 함께 도착해요.
눈으로 먼저 그려지면 더 오래 남아요.






100일의 여정
아무 데나 백 개가 아니라, 순서가 있는 백 개예요.
노래가 남은 방식 — 누이의 재를 바람에 날리며 지은 노래가 어떻게 적혀 전하는지, 시조 두 수로 오간 대답이 정말 그 자리에서 나왔는지, 일화가 작품보다 많은 시인, 국문 소설의 처음이라는 통설까지.
실을 자리가 글의 꼴을 정했다 — 돈을 모아 잡지를 내던 사람들, 떠나는 사람에게 꽃을 뿌리겠다는 시, 한 권이 한 편처럼 짜인 시집, 문학사에서 이름이 오래 빠져 있던 소설가들.
말이 막힌 시기의 글 — 표준어가 정해지던 때에 방언으로 쓴 시인, 독자 항의로 연재가 절반에서 멈춘 시, 원고를 마루 밑에 숨겨 둔 친구, 그리고 그 시기에 붓을 놓은 사람들.
무언가를 잃은 주인공들 — 소년과 소녀가 개울가에서 만나는 소설, 바람보다 먼저 눕는다고 쓴 시, 이름을 불러 주었다고 쓴 시, 스물다섯 해가 넘게 이어 쓴 소설까지.
오래 붙들고 쓴 사람들 — 짧은 장을 이어 붙인 연작, 마흔에 등단한 작가, 소설 한 장을 쓰려고 옷 부분 이름부터 뒤진 작가, 시집 한 권을 남기고 간 시인.
교과서에 실린다는 일 — 무대에 올리려고 쓴 글이 실릴 때 잘리는 것, 수록이 정해지는 과정, 한 작품에 있었던 여러 읽기, 지워졌다가 돌아온 작품들. 마지막 날엔 문제를 지우고 다시 읽어요.
이렇게 활용하세요
하루 1분, 어디서든 가볍게.

하루를 여는 잠깐의 시간,
오늘의 시험문제가 아니었다면 한 편
아침이면 카톡 알람이 도착해요.
1분이면 오늘 몫이 끝나요.

지하철에서 한 편 완독,
내릴 때쯤 오늘 몫 끝
스크롤만 내리면 되는 구성이라
이동 시간에 딱 맞아요.

놓친 날은 밤에 몰아서,
레슨함에 그대로 있어요
밀려도 사라지지 않아요.
'레슨 전체보기'로 언제든 다시.
시험문제가 아니었다면
매일 1분이 만들어내는 100일 뒤의 변화

알고 싶은데
어디서부터인지 막막해요
- 화자의 정서로 알맞은 것을 고르느라, 정작 그 시를 읽은 기억이 없어요.
- 교과서에서 배운 작품인데 지은 사람에 대해 아는 건 괄호 속 이름과 연도뿐이었어요.
- 어른이 되어 다시 읽고 싶은데, 해설서부터 펴면 또 공부가 될까 봐 미뤄 왔어요.

시험문제가 아니었다면
- 정답을 주지 않아요 — 주제·정서·표현법 요약이 없어요.
- 사생활을 열쇠로 쓰지 않아요 — 누구를 사랑해서 이 시가 나왔다는 식의 편한 풀이 대신, 확인되는 사실과 뒤에 만들어진 일화를 갈라서 보여 드려요.
- 이름보다 하루가 먼저 와요 — 제목에도 이 소개 글에도 작가 이름이 없어요.
- 매일 오전 카카오톡으로 도착해요 — 앱 설치도, 접속 습관도 필요 없어요.
시험이 끝난 뒤에도 그 글들은 그대로 있었어요. 이제 답을 고르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서 다시 만나면 돼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지원사업 선정 서비스




매일11시는 2022년 6월,
창업진흥원의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되었어요.
* 유사한 이름의 불법·저품질 업체에 주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문학을 잘 몰라도 따라갈 수 있나요?
어떤 콘텐츠가 오나요?
구성된 한 통이 도착해요.
1분이면 충분히 읽는 분량이에요.
구독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자동 정기결제가 아니에요.
결제 다음 날 아침부터 시작되고,
토·일·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도착해요.
바빠서 못 읽은 날은 어떻게 하나요?
지난 회차를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요.
밀려도 사라지지 않아요.
수능이나 내신 대비가 되나요?
평가가 갈리는 작가 이력은 어떻게 다루나요?

매일 아침 1분
시험이 끝난 뒤에도 그 글들은 그대로 있었어요. 이제 답을 고르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서 다시 만나면 돼요.
오늘 결제하면, 내일 아침 1일차가 도착해요.
결제 전에 확인하고 싶은 것들
카카오 공식 알림톡으로 발송
레슨은 카카오 공식 비즈메시지(알림톡) 채널로 발송돼요. 심사를 통과한 공식 발신 프로필만 쓸 수 있는 방식이라, 차단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도착해요.
2022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2022년 3월 22일 첫 발송 이후 지금까지 매일 아침 레슨을 보내고 있어요. 꾸준함이 저희 서비스의 전부예요.
1회성 결제 · 자동갱신 없음
100일 100회 정액을 한 번만 결제해요. 정기결제나 숨은 과금이 없어 해지 스트레스도 없어요.
상세페이지가 업데이트 속도를 못 따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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