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キドキ(도키도키)는 두근두근, ワクワク(와쿠와쿠)는 설렘, ペラペラ(페라페라)는 외국어를 술술 하는 모습이에요.
일본어 의성어(擬声語)와 의태어(擬態語)는 이렇게 같은 소리를 두 번 되풀이한 말이 많고, 일본에서는 둘을 묶어 오노마토페(オノマトペ)라고 불러요.
교과서에는 잘 안 나오는데 만화, 드라마, 식당 메뉴, 병원 진료실에서는 계속 들려요. 아래 50개를 일곱 묶음으로 나눴고, 예문은 실제로 자주 쓰는 문장으로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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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어·의태어를 움직임으로 보기
단어를 누르면 글자가 모였다가 그 말이 흉내 내는 모습으로 흩어져요.
ドキドキ
도키도키
긴장하거나 설레서 두근두근
ドキドキ도키도키긴장하거나 설레서 두근두근
움직임은 뜻을 떠올리기 쉽게 그린 그림이에요. 뜻과 읽기는 본문 표와 같아요.
문장에 붙이는 방법은 세 가지
외우기 전에 붙이는 법부터 보면 쉬워요.
する를 붙이면 동사가 돼요.
彼はどきどきしながらプレゼンを始めた。
카레와 도키도키 시나가라 프레젠오 하지메타
그는 두근거리며 발표를 시작했다.
と를 붙이면 뒤에 오는 동사를 꾸며요.
朝はいつもばたばたと忙しいです。
아사와 이츠모 바타바타토 이소가시이데스
아침은 언제나 정신없이 바쁩니다.
그 상태가 됐다고 말할 때는 に나 だ(です)를 붙여요.
このクリーナーで窓を拭くとぴかぴかになりますよ。
코노 쿠리이나아데 마도오 후쿠토 피카피카니 나리마스요
이 클리너로 창문을 닦으면 반짝반짝해져요.
예문에서 どきどき·ばたばた를 히라가나로 썼죠. ドキドキ처럼 가타카나로 써도 틀리지 않아요. 정해진 규칙은 없고, 가타카나 쪽이 소리를 더 도드라지게 보여 줘서 만화 효과음에 많이 쓰여요.
감정 (10개)
| 표현 | 읽기 | 뜻 |
|---|---|---|
| ドキドキ | 도키도키 | 긴장하거나 설레서 두근두근 |
| ワクワク | 와쿠와쿠 | 좋은 일을 앞두고 설렘 |
| イライラ | 이라이라 | 짜증, 초조함 |
| ウキウキ | 우키우키 | 들뜬 기분 |
| ソワソワ | 소와소와 | 안절부절 |
| ムカムカ | 무카무카 | 화가 치밂, 속이 메스꺼움 |
| シクシク | 시쿠시쿠 | 조용히 훌쩍훌쩍 욺 |
| ニコニコ | 니코니코 | 방긋방긋 웃음 |
| ハラハラ | 하라하라 | 조마조마 |
| メソメソ | 메소메소 | 질질 짜며 울먹임 |
ドキドキ와 ワクワク는 둘 다 "설렌다"로 옮기지만 쓰임이 달라요. ドキドキ는 심장이 뛰는 몸의 반응이라 긴장할 때도, 커피를 많이 마셔 가슴이 뛸 때도 써요. ワクワク에는 기대만 들어 있어요.
子供たちはクリスマスが近づくとわくわくする。
코도모타치와 쿠리스마스가 치카즈쿠토 와쿠와쿠 스루
아이들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설렌다.
ハラハラ는 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 마음 졸이는 쪽이에요.
バスが時刻表通りに来ないのは一度や二度ではないので、出勤のたびにハラハラするんです。
바스가 지코쿠효오도오리니 코나이노와 이치도야 니도데와 나이노데, 슉킨노 타비니 하라하라스룬데스
버스가 시간표대로 안 오는 게 한두 번이 아니라서 출근할 때마다 마음을 졸여요.
사람의 행동과 모습 (9개)
| 표현 | 읽기 | 뜻 |
|---|---|---|
| ペラペラ | 페라페라 | 외국어를 술술 함 |
| ボーッと | 보오옷토 | 멍하니 있음 |
| バタバタ | 바타바타 | 정신없이 바쁨 |
| ウトウト | 우토우토 | 꾸벅꾸벅 졺 |
| グズグズ | 구즈구즈 | 꾸물거림 |
| テキパキ | 테키파키 | 척척 해냄 |
| キョロキョロ | 쿄로쿄로 | 두리번거림 |
| ダラダラ | 다라다라 | 늘어져서 시간을 보냄 |
| ガツガツ | 가츠가츠 | 허겁지겁 먹음, 악착같음 |
バタバタ는 한국어 "정신없다"와 거의 같아서 일정 얘기에 자주 나와요. 月末はバタバタです。[게츠마츠와 바타바타데스] 월말이 되면 정신없어요.
ウトウト는 잠깐 조는 모습이고, 푹 잤다고 할 때는 ぐっすり(굿스리)를 써요. 久しぶりにぐっすり寝ました。[히사시부리니 굿스리 네마시타] 오랜만에 푹 잤어요.
날씨와 자연 (7개)
| 표현 | 읽기 | 뜻 |
|---|---|---|
| ザーザー | 자아자아 | 비가 좍좍 쏟아짐 |
| シトシト | 시토시토 | 비가 보슬보슬 내림 |
| ジメジメ | 지메지메 | 눅눅하고 습함 |
| ポカポカ | 포카포카 | 햇볕이 따끈따끈 |
| ビュービュー | 뷰우뷰우 | 바람이 쌩쌩 붊 |
| キラキラ | 키라키라 | 반짝반짝 |
| ゴロゴロ | 고로고로 | 천둥이 우르릉, 뒹굴뒹굴 |
ジメジメ는 날씨에서 기분으로 번지기도 해요.
洗濯物は乾かず、気持ちまでじめじめしてきます。
센타쿠모노와 카와카즈, 키모치마데 지메지메시테키마스
빨래는 마르지 않고, 마음까지 눅눅해져요.
ゴロゴロ는 뜻이 넓어요. 천둥소리, 집에서 뒹구는 모습, 배에서 꾸르륵거리는 소리에 더해 "여기저기 흔하게 있다"는 뜻으로도 써요.
周りを見ると、三十になるまできちんとした契約書一枚もらえていない友達がごろごろいます。
마와리오 미루토、산쥬우니 나루마데 키친토 시타 케이야쿠쇼 이치마이 모라에테 이나이 토모다치가 고로고로 이마스
주변을 보면 서른이 다 되도록 제대로 된 계약서 한 장 못 받아본 친구가 수두룩해요.
음식과 식감 (7개)
| 표현 | 읽기 | 뜻 |
|---|---|---|
| サクサク | 사쿠사쿠 | 가볍게 바삭 (튀김옷, 쿠키) |
| カリカリ | 카리카리 | 단단하게 바삭 (구운 베이컨) |
| パリパリ | 파리파리 | 얇게 바사삭 (김, 얇은 과자) |
| モチモチ | 모치모치 | 쫀득쫀득 (떡, 빵) |
| トロトロ | 토로토로 | 녹진하게 녹음 (치즈, 조림) |
| プリプリ | 푸리푸리 | 탱글탱글 (새우) |
| ネバネバ | 네바네바 | 끈적끈적하게 늘어남 (낫토, 오크라) |
바삭하다는 말이 세 개인데, 씹을 때 나는 소리의 크기로 나누면 기억하기 쉬워요. 입안에서 가볍게 부서지면 サクサク, 이로 깨물어야 하면 カリカリ, 얇은 게 바스러지면 パリパリ예요.
ねばねばした食感が苦手な人もいます。
네바네바시타 쇽칸가 니가테나 히토모 이마스
끈적끈적한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소리 (6개)
| 표현 | 읽기 | 뜻 |
|---|---|---|
| ガチャガチャ | 가챠가챠 | 철커덕, 덜그럭 |
| ペチャクチャ | 페챠쿠챠 | 재잘재잘 수다 |
| ガタガタ | 가타가타 | 덜컹덜컹, 덜덜 떪 |
| ドンドン | 돈돈 | 쾅쾅 두드림, 자꾸 점점 |
| ジリジリ | 지리지리 | 따르릉 울림, 햇볕이 쨍쨍 내리쬠 |
| コンコン | 콘콘 | 똑똑 노크, 콜록콜록 |
ドンドン은 소리보다 "자꾸, 점점"이라는 뜻으로 더 자주 들려요.
新しいアイデアがどんどん浮かんできた。
아타라시이 아이데아가 돈돈 우칸데키타
새로운 아이디어가 점점 떠올랐다.
古い洗濯機を使うと、部屋中ががたがた音がする。
후루이 센타쿠키오 츠카우토, 헤야쥬우가 가타가타 오토가 스루
오래된 세탁기를 사용하면, 온 방이 덜컹덜컹 소리가 난다.
물건의 상태 (8개)
| 표현 | 읽기 | 뜻 |
|---|---|---|
| ピカピカ | 피카피카 | 반짝반짝 깨끗함 |
| ベタベタ | 베타베타 | 끈적끈적 달라붙음 |
| ボロボロ | 보로보로 | 너덜너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 |
| ツルツル | 츠루츠루 | 매끈매끈, 면을 후루룩 |
| フワフワ | 후와후와 | 폭신폭신 |
| カチカチ | 카치카치 | 딱딱하게 굳음 |
| グチャグチャ | 구챠구챠 | 엉망진창 |
| ヌルヌル | 누루누루 | 미끌미끌 |
フワフワ는 쿠션에도, 부드럽게 익힌 달걀에도 써요. 卵がふわふわです。[타마고가 후와후와데스] 달걀이 부드러워요.
グチャグチャ는 한 단어만으로도 말이 돼요. 机、ぐちゃぐちゃ。[츠쿠에, 구챠구챠] 책상이 너무 지저분해.
몸이 아플 때 (3개)
| 표현 | 읽기 | 뜻 |
|---|---|---|
| フラフラ | 후라후라 | 어질어질, 비틀비틀 |
| ヒリヒリ | 히리히리 | 따끔따끔, 화끈화끈 |
| ズキズキ | 즈키즈키 | 욱신욱신 |
의태어가 제일 쓸모 있는 곳은 병원이에요. 痛い(이타이, 아프다)만으로는 어떻게 아픈지 전해지지 않는데, 의태어 하나를 붙이면 증상이 바로 좁혀져요.
つばを飲み込むたびに、喉がひりひりします。
츠바오 노미코무 타비니, 노도가 히리히리시마스
침을 삼킬 때마다 목이 따끔거려요.
傷がずきずき痛くて、眠れません。
키즈가 즈키즈키 이타쿠테, 네무레마센
상처가 욱신욱신 아파서, 잠을 못 자겠어요.
立ち上がる時に、ふらふらして転びそうになりました。
타치아가루 토키니, 후라후라 시테 코로비 소오니 나리마시타
일어설 때, 어질어질해서 넘어질 뻔했어요.
앞에서 본 ガタガタ도 여기서 다시 나와요. 열이 나서 몸이 떨릴 때 布団をかぶっても、体がガタガタ震えます。[후톤오 카붓테모, 카라다가 가타가타 후루에마스] 이불을 덮어도 몸이 덜덜 떨려요.
이 병원 문장들은 매일11시 일본어의 의료 코스에 나오는 문장이에요.
증상을 이렇게 짧게 말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면 매일11시 일본어를 주문할 때 주제별 코스에서 의료를 고르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