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자동사·타동사 - が開く와 を開ける, 짝으로 외우는 법

일본어 자동사는 저절로 그렇게 되는 일(ドアが開く), 타동사는 누가 하는 일(ドアを開ける)이에요. 조사 が·を로 구별하고, 자주 쓰는 짝 20개와 모양 규칙, ている·てある 차이를 레슨 예문으로 정리했어요.

9분 읽기

승강장으로 들어오는 은색 전철

일본어는 "문이 열리다"와 "문을 열다"를 다른 동사로 말해요. 저절로 그렇게 되면 자동사 開く(아쿠), 누가 하면 타동사 開ける(아케루)예요.

구별은 앞의 조사로 해요. 자동사 앞에는 が, 타동사 앞에는 を가 와요.

ドアを開けます。

도아오 아케마스

문을 열어요.

ドアが開きません。

도아가 아키마셍

문이 안 열려요.

호텔 방 앞에서 카드 키가 안 먹힐 때는 두 번째 문장을 써요. "제가 못 열어요"가 아니라 "문이 안 열려요"라고 말하는 게 일본어다운 말투예요.

왜 헷갈리면 안 되나

한국어는 "고장 났어요"라고 해도 누가 고장 냈는지 드러나지 않아요. 일본어는 동사 하나로 그게 갈려요.

문장느낌
スマホが壊れた。폰이 고장 났어. (저절로, 내 탓 아님)
スマホを壊した。폰을 망가뜨렸어. (내가 그랬어)

가게에 물건이 고장 났다고 말할 때 壊しました라고 하면 "제가 부쉈어요"가 돼요. 수리를 맡길 때는 壊れました가 맞아요.

壊れました。

코와레마시타

고장 났어요.

パソコン壊れた!

파소콘 코와레타!

컴퓨터 고장났어!

자주 쓰는 짝

자동사 (が)한글 발음타동사 (を)한글 발음뜻
開く아쿠開ける아케루열리다 / 열다
閉まる시마루閉める시메루닫히다 / 닫다
つく츠쿠つける츠케루켜지다 / 켜다
消える키에루消す케스꺼지다 / 끄다
始まる하지마루始める하지메루시작되다 / 시작하다
止まる토마루止める토메루멈추다 / 세우다
決まる키마루決める키메루정해지다 / 정하다
変わる카와루変える카에루바뀌다 / 바꾸다
落ちる오치루落とす오토스떨어지다 / 떨어뜨리다
壊れる코와레루壊す코와스부서지다 / 부수다
入る하이루入れる이레루들어가다 / 넣다
出る데루出す다스나가다 / 내다
起きる오키루起こす오코스일어나다 / 깨우다
残る노코루残す노코스남다 / 남기다
直る나오루直す나오스고쳐지다 / 고치다
集まる아츠마루集める아츠메루모이다 / 모으다
見つかる미츠카루見つける미츠케루발견되다 / 찾다
汚れる요고레루汚す요고스더러워지다 / 더럽히다
並ぶ나라부並べる나라베루줄 서다 / 늘어놓다
届く토도쿠届ける토도케루닿다 / 보내다

레슨 문장으로 짝 맞추기

같은 동사 짝이 레슨에 따로따로 나와요. 나란히 놓고 보면 조사가 어떻게 바뀌는지 바로 보여요.

켜다·꺼지다

電気をつけます。

덴키오 츠케마스

전등을 켜요.

電気がつきません。

덴키가 츠키마셍

전등이 안 켜져요.

電気消して。

덴키 케시테

불 좀 꺼.

닫다·닫히다

カーテンを閉めます。

카아텡오 시메마스

커튼을 쳐요.

カーテンが閉まりません。

카아텡가 시마리마셍

커튼이 안 닫혀요.

떨어뜨리다·떨어지다

スマホ落とした!

스마호 오토시타!

폰 떨어뜨렸어!

お箸が落ちました。

오하시가 오치마시타

젓가락이 떨어졌어요.

식당에서 젓가락을 바닥에 떨어뜨렸을 때 お箸が落ちました라고 하면 새 젓가락을 가져다줘요. 일부러 떨어뜨린 게 아니니 자동사가 자연스러워요.

시작하다·시작되다

始めましょうか?

하지메마쇼카

시작할까요?

もうすぐ始まるね。

모우스구 하지마루네

곧 시작하겠다.

바꾸다·바뀌다, 정하다·정해지다

髪型変えた?

카미가타 카에타

머리 스타일 바꿨어?

予定変わった。

요테이 카왓타

일정 바꼈어.

場所は決まった?

바쇼와 키맛타

장소 정했어?

場所は決まった?는 "누가 정했든 장소가 정해졌어?"라는 뜻이라 상대를 몰아세우지 않는 부드러운 질문이 돼요. 決めた?라고 하면 "너 정했어?"가 돼요.

모양으로 짐작하기

짝을 전부 외우기 어렵다면 끝소리 규칙이 도움이 돼요.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 들어맞아요.

자동사 끝타동사 끝예
~aru~eru始まる → 始める, 閉まる → 閉める
~reru~su壊れる → 壊す, 汚れる → 汚す
~iru~osu起きる → 起こす, 落ちる → 落とす
~u~eru開く → 開ける, 届く → 届ける
~ru~su残る → 残す, 直る → 直す

~aru로 끝나면 자동사, ~su로 끝나면 타동사일 때가 많아요. 반대로 ~eru는 양쪽에 다 나와서(開ける는 타동사, 壊れる는 자동사) 조사로 확인해야 해요.

ている와 てある

상태를 말할 때는 자동사에 ている, 타동사에 てある를 붙여요. 둘 다 "~되어 있다"로 옮겨지지만 느낌이 달라요.

문장느낌
窓が開いている。창문이 열려 있다. (보이는 상태만)
窓が開けてある。창문을 열어 두었다. (누가 일부러 열어 둠)
電気がついている。불이 켜져 있다.
電気がつけてある。불을 켜 두었다. (목적이 있음)

てある 문장은 앞의 조사가 を에서 が로 바뀌는 것도 눈여겨봐요.

자주 틀리는 곳

틀린 문장맞는 문장이유
ドアを開きます。ドアを開けます。を 뒤에는 타동사
会議を始まります。会議を始めます。 / 会議が始まります。조사와 동사를 맞춰요
財布が落としました。財布を落としました。 / 財布が落ちました。落とす는 타동사

電気消して, お箸が落ちました 같은 짧은 문장은 매일11시 일본어 레슨에서 구문 분석으로 조사와 동사가 어떻게 짝을 이루는지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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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본어 표현 3개가 카카오톡으로 도착해요

발음 듣기, 구문 분석, 문법 해설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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