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도시락은 お弁当(오벤토오)예요. 매일11시 일본어 레슨에도 이렇게 나와요.
お弁当持ってきたよ。
오벤토우 못테 키타요
도시락 싸 왔어.
コンビニでお弁当を買う。
콘비니데 오벤토오오 카우
편의점에서 도시락 살래.
일본에서 도시락은 집에서 싸 가는 것만이 아니에요. 기차역, 편의점, 백화점 지하 식품관(デパ地下, 데파치카)까지 어디서나 팔아서, 점심을 도시락으로 해결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도시락 종류
| 이름 | 읽기 | 어떤 도시락 |
|---|---|---|
| お弁当 | 오벤토오 | 도시락 전반, 집에서 싼 것 |
| 愛妻弁当 | 아이사이벤토오 | 아내가 싸 준 도시락 (농담처럼 쓰는 말) |
| 駅弁 | 에키벤 | 기차역·열차에서 파는 지역 도시락 |
| キャラ弁 | 캬라벤 | 캐릭터 모양으로 꾸민 도시락 |
| 幕の内弁当 | 마쿠노우치벤토오 | 밥과 여러 반찬을 칸칸이 담은 기본형 |
| 日の丸弁当 | 히노마루벤토오 | 흰밥 가운데 우메보시 하나 (일장기 모양) |
| のり弁 | 노리벤 | 밥 위에 김, 그 위에 튀김 반찬 |
駅弁: 기차 여행의 재미
駅弁(에키벤)은 역 이름이나 그 지역 특산물을 담은 도시락이에요. 신칸센을 타기 전에 역 매장에서 고르는 게 일본 기차 여행의 큰 즐거움이에요. 도쿄역처럼 큰 역에는 전국 에키벤을 모아 파는 가게도 있어요.
일본 신칸센과 장거리 특급 열차에서는 자리에서 도시락을 먹는 게 자연스러워요. 다만 출퇴근 시간 통근 전철에서 먹는 건 좋게 보지 않아요.
キャラ弁
キャラ弁(캬라벤)은 김·치즈·햄으로 캐릭터 얼굴을 만든 도시락이에요. 아이 유치원 도시락으로 시작해 SNS에서 크게 유행했어요. 만들기 쉽게 김을 모양대로 오리는 도구(のりパンチ)도 팔아요.
편의점에서 도시락 살 때
계산대에서 점원이 거의 반드시 묻는 말이 있어요.
| 점원이 하는 말 | 읽기 | 뜻 | 대답 |
|---|---|---|---|
| 温めますか。 | 아타타메마스카 | 데워 드릴까요? | はい、お願いします。/ 大丈夫です。 |
| お箸はお付けしますか。 | 오하시와 오츠케시마스카 | 젓가락 드릴까요? | お願いします。 |
| 袋にお入れしますか。 | 후쿠로니 오이레시마스카 | 봉투에 넣어 드릴까요? | 大丈夫です。 |
大丈夫です(다이죠오부데스)는 여기서 "괜찮아요, 필요 없어요"라는 거절이에요. 일본에서는 2020년 7월부터 비닐봉투가 유료라 봉투가 필요하면 따로 말해야 해요.
레슨에도 젓가락을 묻는 점원 말이 나와요.
お箸お付けしますか。
오하시 오츠케 시마스카
젓가락 드릴까요?
도시락 반찬 이름
| 반찬 | 읽기 | 뜻 |
|---|---|---|
| 唐揚げ | 카라아게 | 닭튀김 |
| 卵焼き | 타마고야키 | 달걀말이 |
| 鮭 | 사케 | 연어 (구이) |
| 梅干し | 우메보시 | 매실 장아찌 |
| ウインナー | 우인나아 | 소시지 |
| おにぎり | 오니기리 | 주먹밥 |
도시락은 식어도 맛있게 먹는 걸 전제로 만들어서, 간이 조금 세고 물기 적은 반찬이 많아요. 卵焼き는 집집마다 단맛·짠맛이 달라서 "우리 집 달걀말이" 이야기가 자주 나와요.
도시락을 부탁할 때
お弁当作って。
오벤토우 츠쿳테
도시락 만들어 줘.
레슨 문장이에요. 가족에게 편하게 부탁하는 말투라,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作ってもらえますか(츠쿳테 모라에마스카,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로 바꿔 말해요.
お弁当持ってきたよ, コンビニでお弁当を買う 같은 생활 문장은 매일11시 일본어 레슨에서 발음과 함께 들어 볼 수 있어요.





